The 1군 가라오케 Diaries

코로나 이전과 비교하면 아직은 미흡한 수준이지만 그래도 확실히 선택의 폭이 넓어진 느낌이 든다.

이어서 호치민 밤문화 글을 읽어보시거나, 베트남 호텔 혼숙은 가능할까? 글을 읽어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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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로컬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면서 조명과 사운드에 엄청난 공을들였습니다.

시원 시원한 의상에 시원 시원한 마인드의 아이들과 한번 놀아보면 빠져 나오기 어렵다는 분들이 많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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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전하는 자…….. 미인을 얻으리라……. 하는 마인드는 버리는 편이 합당하다고 본다.

손님 내상이 났을때 가라오케들이 어떻게 대처하냐에 따라서 재방문이 이루어지겠죠?

평가의 기준이 되는 것은 작년과는 다르게 아이들의 전체적인 와꾸/ 룸에서의 마인드/ 옷을 갈아 입고 난 후의 마인드가 되겠다.

무조건 목적을 가지고 가는 것 보다 해피한 아이들이랑 재밌게 놀겠다 하는 마음으로 가기에 최적인 곳이다.

푸미흥에도 몇개가 있게지만 여행객이 가기에 적당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제외했다.

사진은 예약이 되기 전 방 사진이며 방문예약 주시면 추가로 소독과 청소를 한 번 더 하면서 청결에 신경쓰고 있습니다!

그래서 첫방에 초이스가 안 되면 뒷방 초이스가 안 되니 첫방에서 살짝 애매하지만 뒷방에는 될만한 애들이 다들 넘버원과 소녀시대로 옮겨갔다.

갤러리는 확실히 물량으로 승부한다. 총 출근하는 아이들의 수가 왠만한 가라오케 두개 합친 숫자만큼 되니 말 다했다.

THE 1군 가라오케 DIARIES